February_GlossyBox * Things


2월달의 글로시 박스가 도착 했는데요,
이번에는 여러 제품이 아니라 Bliss 제품군으로 가득 채웠네요

작은 지퍼백에 들어 있어 여행갈 때 안성맞춤!
향도 괜찮고 바디케어의 경우 스며듬이 좋네요.



Sun.01.29.2012 * My little diary


무언가..감성적인 것이 필요해서 텐바이텐에서 감성에세이 히치하이커를 구입했어요.
더불어 마스킹 테입과 사진에는 없지만 북마크도 ㅎ


봄이 오련가...해도 길어지고 하늘도 예뻐지고 있어요.

점점 해야 할 일은 쌓여만 가는데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져서 큰일이예요.

[국립과천과학관]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 Exhibition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
정문이 아닌 왼쪽으로 가면 투탕카멘 티켓과 입구가 있어요.

설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들이 엄청 많았어요;
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인듯 싶은데.. 아이들보다는 함께온 부모님이 전시에 더 흥미를 보이시더라는 ㅎ



들어가면 로제타 스톤 모형과 간단한 영상 2개를 관람 후 본격적인 전시가 시작됩니다.
전시는 발굴자 하워드 카터에 대한 소개와 투탕카멘 무덤의 발굴순서에 따라 동선이 이루어 지는데요,
간접적으로나마 발굴당시의 유물들이 있었던 모습과 하나 하나 유물들을 수습해 나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관심은 있지만 잘은 모르는 지라 오디오대여를 했어요.
오디오 설명과 함께 전시물을 관람했는데, 그냥 둘러 보는 것 보다는 이해도 가고 휠씬 더 재밌었습니다. >ㅅ< 


4겹의 사각 관속에 3겹의 관중 제일 마지막 관이예요.
관 모두 금박과 사자(死子)를 위한 주문과 세심한 양음각 조각, 보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에서만 보던 그 사진!!! 실체는 의자의 장식이었네요!! 이번 전시관람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ㅠ


보드게임이라는데 오늘날의 보드게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라;; 놀이 방법이 궁금하네요



이집트에서 쓰였던 거울이래요.. 무거워서 어찌 들었을랑가;




투탕카멘의 무덤은 약 16년이나 걸쳐 찾았다고 하네요.
도굴꾼의 출입은 있었지만 피라미드 완성 직후의 소행으로 보이며 그마저도 관리인에게
들켜서 몇몇 유물밖에 가지고 나가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합니다.

이집트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거의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것이라 하니 그 규모가 무척이나 대단해요.
도둘군에게서 지켜준 이집트 사막에 감사해야 겠네요 ㅎ



*  복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전시장내에서의 플래쉬 촬영은 금지해 주세요.
스탭들이 주의를 주긴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플래시 촬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는 전시물에도 안좋고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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